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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으로 다시 들어가 세대주와 부양가족으로 가능한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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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친구집에 동거인으로 들어가 있는데
다시 부모님댁(자가,1주택,85년부터보유)으로(만60세이상) 전입을 해서 저로 세대주 변경해서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하는게 가능한가요?
이경우 청약가점 사항인 부양가족 산정에 산입이 되는지,
그리고 두분 건강보험료를 제 직장가입자로 포함을 시킬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세대주 변경에 있어서 공공청약이나 민간청약이나 어떤 부분이 더 이득일까요?
현재 친구 전세집에 동거인으로 되어있는데 지금도 세대주는 아니고 무주택기간만 산정인가요
검색해봐도 저마다 다 다른의견들이 있어서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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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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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청약자가 미혼이면 당첨 가능성 없으니 안하시는게 좋다는게 현실적인 답변입니다. 로또당첨을 인생 계획에 넣지 마세요. 이런거 인터넷에 묻지 마시고 직접 가점표 보고 가점 계산 해보면 됩니다. |
숀큠숀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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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이 인생계획이 아니라 청약과정을 준비하는 것뿐인데 답변이 제대로 꼬이셨네요
청약하려는 사람이 다 로또를 노리는 줄 아시나보죠? 가점은 확인해봤고 지금 당장 안될거 아는데 검색해도 다 의견이 달라서 물어본건데 이런거 물어보라고 인터넷이 있고 포럼이 있는거 아닌가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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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큠숀큠 삐딱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현실을 알려드리는겁니다. 로또 만큼 어려워요. 로또 당첨을 인생 계획에 넣지 않는 것처럼 청약 당첨도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청약이 쉬우면 무주택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겠죠. 청약 탈락 반복되고 시간 지나면서 분양가도 계속 오릅니다. 수도권에서 신혼부부+자녀2명. 이게 2030세대 청약 당첨 조건입니다. 미혼, 무자녀 신혼부부, 1자녀 신혼부부는 어차피 해도 안됩니다. 가끔 당첨 되는 사람들 보이긴 하죠. 근데 당첨 되는 사람들만 글을 쓰니까 착시현상이 생긴겁니다. |
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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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부양가족은 안돼요.
청약 포기하고 적당한 실거주 구축 한채 매수하세요.
나머지 부분은 적당한 게시판에서 문의하시는 게 답변 받기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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