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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영혼까지 끌어모아 이자 내게 생겼습니다"은행들의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영끌이자’라는 신조어가 확산되고 있다. 은행 대출금리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연달아 세차례 인상하자 2~3%대https://n.news.naver.com/article/27...
이자는 앞으로 더 오를것도 같은데
말이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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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에 배팅했으니 버텨야..
하락에 배팅하신 분들도 치솟는 전세대출이자, 월세, 물가상승 버티셔야되겠죠...^^;;
전세계 유일하게 집없는 거지가 집가진 사람 이자 걱정하는 나라 ㅋㅋㅋ
@티아구실바 걱정만 해주면 다행인데, 요즘엔 세입자들이 집주인들을 가르치려고 드네요. ㅋ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티아구실바
아 진짜!
빵터쳤네.ㅋㅋㅋㅋㅋ
@사진가의길 제 이름으로된 집이 있어도 재계발 된다는 땅을 갖고있어도 하락을 기대합니다 :)
@행복도우미 재개발 단어도 모르는 것 봐서 그냥 아무것도 없는듯
어짜피 그집 곧 경매로 쏟아져 나옴 ㅋㅋ 고레버 썼으면 그정도 각오는 했을듯
@뚜비뚜 이상 영끌했는데
이자까지는 영끌이 안되서 집 팔아야되나 밤잠설치는 종자의 댓글이었습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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