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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자택' 있는 분당 양지마을, 4400가구 통합재건축 추진 [서울경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6개 단지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역세권의 약 4400가구 규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자택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이 후보를 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
분당도 재건축 시동 거나보군요.
용적률 500%는 과연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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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정말 좋은 동네인데요
수내역 바로 앞인데다가
중학교 학군도 내정이고...
정말 될지 궁금하네요
윗 분이 적어주신것 처럼 지분관계가 복잡하다고 들었는데 될런지 궁금해지긴하네요. ^^
저도 몰랐는데 그분 동네라고...^^;;
대통령 되면 일사천리 진행 되겠죠
김수현이나 조국이 때문에 일사 천리 진행 되었죠
찢세권인데 잘 될런지....지분 문제 때문에 쉽게 풀어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불로소득의 아버지 리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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