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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실토 하네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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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거짓선동전문 ㅈ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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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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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투기꾼들 편에 선듯한 그런 느낌 많이 받았었죠. 무지한 국민들은 거기에 휘둘려서 낚이고...
투기꾼들은 고점에서 다 처리하고 지금은 현금쥐고 있겠네요. 주택시장 폭락 유도하고 경매로 나오기 시작하면 또 마구 사들일텐데 그짓 못하게 억제할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
핑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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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까진 아니여도 떨어지겠네요.
2년 안쪽으로 대출해서 집 사신분들은 버거워지는 시기가 오고있죠
지금까지 보면 3~4년 오르면.. 5~6년 암흑기가 왔었어요. 지금이 딱 그때가 아닌가 싶네요. |
코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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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증가와 저금리로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문재인 정부는 ‘규제로 충분히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집값이 폭등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집값만은 잡겠다”고 큰 소리쳤다. 한마디로 주택가격이 시장에서 어떻게 결정되는 지를 잘 몰랐던 것이다. 여기다가 집값을 잡겠다며 남발한 정책이 오히려 전세가격을, 집값을 폭등시켰다. 세입자 보호를 명분으로 도입한 임대주택 3법, 다주택자 보유세 중과세 정책 등은 시장의 안정이 아니라 불 붙기 시작한 주택 시장에 휘발유를 뿌린 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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됭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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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kbs.co.kr/news/view.do?ncd=4502271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대통령도 했던 말입니다. 문제는 서울의 경우 멸실 주택수를 고려해야한다는거죠. 이를 고려하면 공급량은 확실히 이전 정부에서보다 적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급 부족을 이야기했으니 정상인이면 찾아봤을텐데, 대가리 깨지면 그게 안되더군요. 계속 글이 올라오는데, 이젠 그만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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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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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코 유동성 증가와 저금리로 집 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규제 안 하면 어찌되었을지 상상이 안되죠?
시장의 시그널은 상승장이 확실하고 실탄 보유한 투자자들은 우째 행동할까요?
저 간단한 텍스트가 가진 함의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대체 왜 하는거죠? |
임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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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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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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