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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매매가 안되어 가족간 매매를 하려고 합니다. 6
플렉스터 1 2022-03-27 20:45   조회 : 2688

현재 2주택인 상황이고 일시적 1가구 2주택 기한이 얼마 안남은 상태입니다.

작년10월부터 집을 내놓고 한 50번은 집을 보여준거 같네요

안팔려서 가격도 예전 호가 대비 1억 이상 낮췄지만 결국 매매가

이루어 지지는 않네요.

 

그래서 차선책으러 친동생에게 매매하려고 합니다.

 

현제 실거래가는 5.5-6.0억 정도 되는데

 

5.5억 정도에 매매가로 계약하고, 제가 전세 현제시세 3.2억에 실 거주 하려고 합니다. 

 

이때 차액인 2.3억만 서로 주고 받고 나머지 금액은 전세를 뺄때 제가 동생에게 받으면 되는건가요?

 

특수관계인 거래라서 조심스럽긴 한데

 

세무사 쪽은 아마 당연히 안되고 타인에게 차라리 전세를 주는게 낫다고 할거 같긴합니다만, 동생도 기존 주택이 있어 처분이 안되면 입주가 어려워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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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777 다른의견 0 추천 0
제3자와 거래하듯 똑같이하시면됩니다

  시세대로 증빙확실히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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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터 다른의견 0 추천 0

제3자와 전세끼고 거래시

전세금 빼고 잔금만 주고 받으면 될까요?

어차피 전세기간 종료되면 나머지 금액은 받아야 하는거고...현시세대로 거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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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아암 다른의견 0 추천 2

친족 관계라서 동생 전세 대출이 안 나올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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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5 다른의견 0 추천 0
매매대금 5.5억 다 받고 소유권 이전등기 후에 3.2억 전세계약해야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잘은 모르니 중요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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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니지닝~ 다른의견 0 추천 0

당연히 자금이 다 오고가야죠

 

윤석열이 양도세 중과 풀어주기를 기다리셔야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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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혜성 다른의견 0 추천 0
일시적 2주택의 경우 캠코에 공매의뢰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분시점이 공매의뢰시로 의제될겁니다. 매수자 구해지면 공매철회하셔도 되고요. 캠코에 여쭤보시고 감정평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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