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30% 가까이 올랐는데
조정지역 2주택자들은 작년에 낸 종부세보다 거의 2배 이상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결국 세입자에게 다 전가되겠네요.
@크릴오일 집값 올라서 전국이 난리나고 2030 청년들 집 못산다고 뉴스나오고 부포에서도 욕 많이 한걸로 아는데 더 올라야하나요? 2030이 쉽게 집 턱턱 사던 시절이 있었나 싶긴 하지만요. |
엄청 나오지요. 짜증 날정도로.. 그 돈이면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전 올해 이미 전가 시켰네요. 세입자분에게는 정부탓하지 말라고 한 소리 듣고 나쁜 임대인이 됐지만요. 다음 갱신전에는 꼭 집 사서 나가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전가도 한계가 있긴 있어서 아픕니다. 그나마 근로소득이 따라와 주니 맞춰지는거죠. 현금흐름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다만 정부와 시장의 싸움은 늘 그렇듯 끝까지 버텨내는 쪽이 다 먹는 판입니다. 그리고 이미 승기는 많이 기울었지요. |
어차피 전가라고해봤자 전세금 올리는건데 전세금도 어차피 돌려줘야할 빚이고 세금은 지출입니다..그게 전가라고 할수 있는지..아파트팔았을때 손에 쥐는돈이 내는 세금보다 올라야 이익이 되는거죠.. 당장 빚으로 빚을막는 현금흐름상 전가밖에 안되는겁니다. 세입자에게 전가한다는건 그냥 빚으로 빚을 잠깐 막을수 있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월세라면 달라지겠지만 월세를 그렇게 올릴수 있는가구는 거의 없겠죠 집값이 세금떼고 손에쥐는 돈보다 안오르면 무늬만 전가에요... |
맞습니다. 그래서 현금흐름이 중요하죠. 뒷일 생각하지 않은 진짜 영끌은 자칫 카푸어의 부동산 버전이 될 수 있지요. 마음이 급해서 지나치게 판 벌렸다가 삼키지도 토해내지도 못하고 고생하시는 분들 본 적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