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법 시행령 156조의3 제3항보세요.

분양권 취득후 3년 이후에 기존주택 파는부분 있어요.

아 조합원 입주권이네요.

조합원 입주권이면 소득세법 시행령 156조의2 4항보세요.

B에 사실려고 하는게 아니었나요?

그리고 A를 파는 시점에 B를 1년 거주 안채워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팔고 이후에 2년 이내에 이사 그리고 1년 이상 거주 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즉  3년 이후에 A팔면서 B에 잔금 및 이사를 치루고 이때 비과세로 처리하고 이후  B에 2년이내 이사 1년이상 거주하면 비과세 확정 하고 이후에 조건을 못채우면 추후에 과세 한다고 알고 있어요.

만일 이게 안된고 지상아님이 말한데로 파는시점에 1년 거주조건을 본다면 1년동안 2주택인데

 조정지역에서는 절대 비과세가 나올수없어요. B분양권이 준공 및 등기를 하는 시점부터는 주택으로 되기때문에 소득세법 시행령 155조도 만족해야해요. 조정지역에서는 기존주택을 1년 이내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비과세 자체갖안되죠. 이러면 조정지역에서는 입주권 및 분양권 취득 후 3년 이후에 파는건 절대 비과세를 못한다는거죠.

한번 국세청에 알아보세요. 저도 정확한게 아닐수가 있으니깐요.

@지상아 

법은 너무 가혹하게 하지 않을꺼에요.

저도 예전에 이거 알아봤는데 그때는 3년 이후에 팔아도 된다 였어요.

즉 제 글중에

즉  3년 이후에 A팔면서 B에 잔금 및 이사를 치루고 이때 비과세로 처리하고 이후  B에 2년이내 이사 1년이상 거주하면 비과세 확정 하고 이후에 조건을 못채우면 추후에 과세 한다고 알고 있어요.

이부분 있는데 이거 국세청에 정확히 알아보세요. 그 사이에 법이 바뀌었으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A주택 비과세가 B주택 거주의무에서 3년 이내에 파는건 거주 의무 없어요. 소득세법 시행령 156조의2 3항(입주권), 156조의3 2항(분양권)

기존주택 팔때 거주의무는 분양권, 입주권 취득후 3년 이후에 파는 경우에 해당이 되요.

법 조문에 있네요. 소득세법 시행령 156조의2 제4항 2호

B분양권 완성되기 전 및 완성후 2년 이내에 기존주택 처분

이라고 적혀있네요.

처분시점에 1년 거주라면 완성되기전 처분이라는 말이 들어갈수가 없죠.

이부분에 의해서 B 1년 거주 요건은 A 처분시점에서 해당이 아니라 B 준공 후 2년 이내 이사하고 1거주내요. 

결론은 B분양권 입주권 잔금 시점에  A를 팔아서 B잔금 처리하고 B에 이사해서 1년 거주하면 끝이네요.

@지상아 

저도 이래야 비과세 알고 갈수 있어요.

지금 부동산 양도세 비과세가 완전 누더기여서 조금만 공부 안하면 과세 폭탄 맞아요.

전에는 기존주택 취득 후 1년 이후 분양권 취득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에 생기고, 이런 조금만 개정이 하도 많아서 조금만 공부 안하면 폭탄 맞아요.

그래서 이런 기회에 저도 공부 하고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