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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자녀 부모입니다.
아직 먼 일이지만 다음 집을 어디로 해야할 지 갈등중이라 이렇게 부포에 글남깁니다.
현재는 25평 방3 살고있고 막내가 1살이에요. 목표는 막내 8살 초등진학전, 첫째 둘째 고등 중등 진학 전에는 방 4짜리 집으로 갈 생각이구요.
수원 쪽 거주하고잇고요.. 금액은 최대 8-9억 사이에서 맞춰보려합니다. 대출 일단 최대로 땡겨야겠죠. 한도가 얼마나 될진 몰라도? 현재는 5억짜리 집 살고 있네요.
무튼 이러한데.. 제가 보고있는 곳은 한 세군데 됩니다.
1. 수원 금곡 LG 빌리지 52평. 8억대.
- 구축 24년차, 구매시 인테리어 진행해야 할 듯. 이점은 지하철역 신분당선 생김. 상권 발달. 학교 근처에 있음.
2. 흥덕마을 신동아 파밀리에 46평 - 8억대
- 준신축. 13년차. 일부인테리어 필요. 초품아. 광교근처. 교통권 아직 미정.. 흥덕역 과연...? 조용함. 상권 조금 나가야한.
3. 상현동 금호 베스트빌 52평 - 8억중반
- 20년차 구축 . 초품아. 신분당선. 언덕 주변.. 상권 발달. 정도.. 구조 제일 잘 빠짐.
이정도로 3군데 보고있네요.. 저는 여유만되면 3번인데.. ㅎㅎ 어떻게보시나 모르겠네요
- 종료 (~ 2022.04.15 21:00)
- 15명 참여
-
1. 금곡동 엘지빌리지0표 (0%) -
2. 흥덕마을 신동아파밀리에6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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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현동 금호베스트빌7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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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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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7년 뒤 일을 지금 생각하시는건 크게 의미 없어 보입니다.
환경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 계속 공부하시고..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게 어떨까요?
일단 돈을 더 모으는 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듯 싶고요.
지금 말씀하신 아파트들이 대부분 구축인데, 그 때 재건축이 될만한 건지 고민하시는게 맞을 듯 싶네요.
제 생각엔 전부 다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
C-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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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여 의미는 없죠 ㅋ 근데 그냥 목표만이라도 세워두려구요.^^ 고맙습니다. 셋다 재재를 바라기보다.. 실거주 1채에 삶의질을 높이려고 대형평수 구축 보고있어요.. ㅎㅎ 애도 셋이고.. 하니까요ㅡ 주택 가고싶기도합니다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