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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일정 관련 하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3
배댕이 2022-04-13 21:25   조회 : 563

현대건설을 기준으로 

 

현재 2022년 4월 부터 

2024년 12월 입주 까지 

 

대략 40곳의 아파트를 분양 및 건설 중입니다. 

 

적으면 500세대부터

많으면 3500세대 까지 건설 중인데..

 

이정도는 대형건설사에서 전혀 무리 없는 일정 일까요???

 

다 하청의 하청의 하청이라서.. 상관없나..? 

 

갑자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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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한현장에 현대건설 직원은 몇명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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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이 다른의견 0 추천 0
그 직원은 보통 무슨일을 할까요??

관리 감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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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1채는진리 다른의견 0 추천 0

다 하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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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YAMl 다른의견 0 추천 0
06년 이후로 착공물량이 최대인 구간에 있죠.

특히 현건,포스코,DL은 불안한 느낌은 살짝 있습니다.

현장이 많아지면, 인력들 피로도도 높고 특히 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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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이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나오는 뉴스가..

자재 수급 불안정과

많은 분양건

 

그걸 보고 있자니.. 분양 받은 아파트가 제대로 건설이나 될런지.. 걱정이 됩니다.. 흐흐..;

입예협 가입자들도 많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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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s 다른의견 0 추천 0

소장 빼고는 다 현채 이고 실제 시공은 외주 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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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이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군요..

결국 현대건설 브랜드 라고 하는 것도

외주 업체의 능력에 따라 천차 만별 이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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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플렉스 다른의견 0 추천 0

어느 현장이 소장빼고 다 현채인지..

기본 공무/건축/안전/품질은 정직으로 배치됩니다.

2군업체도 소장만 정직으로 배치는 안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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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어게임 다른의견 0 추천 0
어차피 시공사들은 자기 소속 직원들도 현장에서 일하는 애들은 현채직도 많이 쓰고 

계약직이 많아서 문제가 거의 없어요 

심한경우 소장과 공무과장등 서너명만 정직원인 현장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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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이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군요..

현채직 이라면 말 그대로 그 공사 끝나면 짤리는 계약직 이라는 의미인데..

브랜드 건설사 라고 해서 퀄리티가 다 좋을수 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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