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 오늘 총회 끝나고 또 행복회로 돌리고 있더라...ㅎㅎ 어떻게 6천명이 거의 대부분 저런게 믿어지지 않는다.
정비사업은 철거 공사 들어가면 멸실을 하잖아.
그럼 전조합원의 등기가 전부 모여서 신탁사로 넘어가. 신탁등기라고 하지.
부갤 초보들 보니까 경매 넘어가니 어쩌니 하는데 신탁자산은 신탁이후 발생한 사유로 경매처리가 안됨...
오늘 조합에서 진짜 시공계약 변경무효 안건을 가결시켰더라. ㅋㅋ 와 정말...쟤들 저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한걸까 난 소름이 쫙 돋던데.
조합은 재협상 한다고 하던데 시공단이 지금 독한맘 먹은 상태면..20년 증액계약은 니들이 무효라며?? 그럼 증액계약 새로 해야지?? 응 2조.
이러면 조합은 어쩔거냐고.
내가 주는 답은 그래도 ok해야 돼.
안 그러잖아? 그 다음은 조합에서 시공단 탓하며 시공계약 해지통보하고 시공사 재선정 절차 들어간다고 하겠지. 보나마나 응하는 시공사 하나도 없을거고 공사단가 재조정하고 조합에서 나름대로 통박들 굴려 보겠지만 절대 아무도 안들어오는 것만 확인하게 될거야.
그러다 기존 시공단에 다시 찾아가게 되겠지..그냥 다시 공사 해달라며.
자 그럼 시공단은 유치만 하고 있지 않을거야. 유치금액 채권추심 들어간다. 이건 너무 확실해서 다툼의 여지도 별로 없고 대법판결까지 광속이야.
자 이제 조합에 2조짜리 확정판결 청구서 날아왔어 근데 그돈 있어?
당연히 없지. 그럼 뭘 한다?
신탁사에 해당 목적토지 처분해서 채권 받아간다고 판결문과 함께 통보하고 공매절차에 들어감.
2조짜리 유치걸린 땅에 누가 들어올수 있을까??
한 다섯번 유찰시키고 유치권자가 똥값에 가져가는 거야.
그럼 현건 현산 대우 롯데가 소유자가 되니.. 유치권은 자동소멸이고 그냥 지들이 짓던 집 마저 지으면 서울 초역세 1만 2천 가구 일반분양 뜨는거지.
분양수익 전액 건설사꺼.
정확히 트리마제에서 있었던 일이다.
오늘 총회 의결로 한발 더 다가섰네
자살은 하지마라..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일도 있겠지.
불쌍하긴 하다..
신탁등기된 종전자산은 경매 기입 등기 불가
신탁전 사유로 인한 경매는 가능. 경매인들 말하는 말소기준권리가 선순위일 경우
근데 머 경매나 공매나 비슷한거라
그냥 공사했으면 20억짜리 집 생기는건데 집 사라지고 3~4억원 현금청산 되게생김
52프로에서 끊었을때 난 소름이 돋았지. 왜냐면 52프로면 다른데서 못 달려들고 건설비도 1조 이상이니 재판가면 돈 줘야 하잖아
집단지성은 선동꾼 몇에 의해 ㅂㅅ판단을 한다.
이게 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임.
이게 현대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방식임.
몇 몇 소수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집단을 끌고 가는거지
그런데 전조합장이랑 건설 사업단이랑 짜고 공사비 뻥튀기 시킨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구당 1억원을 더 부담해야하는데 그게 나같아도 납득이 안갈것같네요. |
현 조합도 증액 수용 계약한다고 합니다. (계약 후 검증?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죠.) 애초에 사단을 만든 게 그 증액인데... 조합원 아닌 사람들은 겨우 그 증액을 거부한다고 이 사단을 만들었냐고 어이 없어 하는 중이죠. 분양 후 얻을 이익에서 1억 까이는 일이 이젠 얼마가 까일지 알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
@곧플레이어 간단히 적습니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으로 공사비 증액 내용 까야하는게 강제되었고 그걸 시공사와 구조합이 어김 (이걸 만약 현조합장이 무단으로 ok하면 배임으로도 걸릴 사안) 조합은 "그래 니네들 상세 증액 내용까고 조합과 협의 및 부동산원에 검증받자고 하지만 시공단은 협의 없는 무조건적인 수용이니 문제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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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와유니 당시에 부동산원에서 2900억 감액 결과 나왔는데, 시공사에서 3000억 감액 선제시해서 3.2억으로 결정된게 검증을 안한건가요.... |
뻥튀기는 당연히 어느 정도 했을 거고요.. 어차피 회사도 이익집단이니..,,근데 문제는 조합이 이를 수용했고., 관할청까지 인가해버린 게 핵심이 됩니다..
뻥튀기가 너무 심했다면 협상을 했어야지.. 계약을 수용해놓고.. 지금 와서..,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계약이었다 그러니.. 그래서 건설사가 이길거라는 것
전 조합장이 건설사업단이랑 짰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데 전조합장도 짰다기보다는 잘 몰라서 뻥튀기 된 금액에 오케이 할까 말까했는데.. 조합원들이 하자고 했으니.. 계약 오케이 했을거에요 조합장이라고 해서 혼자 결정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
구엘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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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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