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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 주택, 협의매매랑 현금청산 어느쪽이 나은가요? 4
nowwin 1 2022-05-07 19:09   조회 : 1092

지방에 있는 부모님의 주택을 포함한 지역이 재개발 예정입니다.

 

개발사 말로는 도시계획심의회가 곧 있을 예정이고

문제없이 정비지구 공시가 될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토지주 3/4, 

토지 1 /2의 동의를 이미 확보했고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추진한답니다.

 

사업시행자 지정전까지만 자신들과 협의매매할 수 있다며

공시지가 5배에 팔라고 합니다.

사업시행자 지정되면 그보다 못 받을거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협의매매 안해도

현금청산시 이의신청과 소송으로 보상액 증액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이걸로 공시지가 5배 이상의 보상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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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만약에 나중에 팔면 더 못받으면 공시지가 5배로 사줄까요??

그냥 나중에 사겠죠

 

정비지구 공시는 궁금하면 구청에 문의하세요

공무원들이라서 잘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토지 지분 50퍼면 아직 많이 남았네요

글구 조합이 어디까지 진행된것인지부터 알아보세요

진짜 지분 50퍼 확보되었는지도 의문이고 지주택은 법원판결 받을려면 토지 지분 95%일거에요

만약에 94%인데 님 지분이 2%이면 그 가치는 공시지가 20배도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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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win 다른의견 0 추천 0
재건축이라면 그렇게 흘러갈텐데

재개발이라 수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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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타츠야 다른의견 0 추천 0

지주택 같은데 이상하네요.정상적인 재개발도 감평가를 공시가의 5배를 안주는데 대놓고 속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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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win 다른의견 0 추천 0

지주택이 아니라 재개발입니다.

주택으로 사용한 건물이 50년 가까이 되었지만

재개발 예정지역이 전철역 앞 상업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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