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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 증여나 내부거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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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짜리 아파트가 실거래가보다 5-6억 낮게 매매가
되었던데 이러면 세무조사대상 아닌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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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거래가 신고+등기+증여세 신고까지 수일 내에 마무리합니다. (시간 질질 끌다가 증여세 늘어나는 수가 있어서...)
물론 증여를 신고했기 때문에 수상한 부분 있으면 조사는 들어갑니다. |
퐁포르퐁
시크릿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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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대상이라기보다 그냥 증여세 내면 되는건데요...자금출처가 부족하거나 세금을 안내면 문제가 되겠죠 어차피 가족간 거래는 소명할 자신 있는사람들만 해요...물론 바보처럼 뚜드려 맞는사람들도 있겠지만...
20억짜리를 10억에 사는건 문제가 안돼요 3억빼고 7억에 대해서 증여세를 안낸다거나 10억이 나올구멍이 없는사람이 사는게 문제가 되는거지요.. 그것도 특수거래인경우고 타인간에는 그 3억 30% 규정도 없습니다.... 그런식으로도 위로 아래로 둘다 많이함..그래서 신고가여서 물개박수치는것도 그런것들도 섞여있을거에요... 여기분들이야 뭐 비싸게 사면 엄청 세금더내는줄 아는데...생각자체가 그단계까지 거기까지밖에 생각을 못하는거죠 비싸게 살 이유가 없기때문에???...과연 이유가 없을까...시세 올리려는 이유빼고도 비싸게 사서 이득보는경우도 많음... |
우산리두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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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거래의 기준가격은 시장의 시세가 아닙니다.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등 정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조세를 위한 기준 가격이 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는 것 이기 때문에 거래 금액 또한 그 기준가격으로 신고 하는 것 입니다. 불법도 아니고 탈법도 아닙니다. |
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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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은 매매 실거래가 신고를 했지만(+실제로 대가를 지불하거나 채무 등 부담을 이전받았지만) 그 대가가가 시세보다 현저히 낮아서 증여로 취급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그냥 증여 신고 하면 아예 실거래가 공개 대상이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