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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간 임대차 계약서 4
 wiseone1 2022-05-31 22:25   조회 : 759

분양받은 아파트가 준공까지 시간이 걸려서 부모님 집에 전세로 살려고합니다. 물론 시세보다 저렴하게 융자만 살짝 끄는 정도(시세의 1/3)로 보증금 내는 조건입니다.

 

일반 임대차 계약서를 써야할는지, 아니면 안써도 되는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런 경우 보통 계약서를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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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에터 다른의견 0 추천 0

돈 왔다갔다한 게 증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면 계약서 서명날인하고 내용증명으로 보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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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one1 다른의견 0 추천 0

맞습니다. 향후 보증금 돌려받을때 증여로 간주될것이 우려되어 가급적 시세보다 낮게라도 계약서 쓰려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다만, 내용증명까지 주고받아야 할지는 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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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112 다른의견 0 추천 0
법무사 공증까진 필요없을꺼같고

우체국으로 보내면 됩니다. 비용도 몇천원수준이구요

 

내용증명 + 계좌 입금 내역만 확실하면 문제없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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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해씌빠 다른의견 0 추천 0
내용증명을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날인한 계약서를 스캔하여 계약 당사자 계정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메일 전송 날짜와 기록으로 증명 가능 한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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