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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6-13 22:17   조회 :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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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시크릿커튼 다른의견 0 추천 0

대박 임사자잡은 제 지인은 전세 10년도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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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50 다른의견 0 추천 0

1년에 5%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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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년에 5% 에요....번거롭고 서로 좀 그러니 5% 안 올리고 보통 2년에 한번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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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임대사업자가 안전한가요? 
요즘 집보면 주식회사 어디 이런곳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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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a 다른의견 0 추천 0

제ㅜ지인도 임사자 반전세 잡아서 사는데 한 10년은 살수있다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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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88 다른의견 0 추천 0
이상하네요. 저도 임사 등록해놓아서 지금 전세주고있는데 임대료는 2년에 5%일텐데..

아무리 특약을 건다해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하고 렌트홈 등록한다고 했을때 1년 5%가 가능한건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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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베리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일반 매물이랑 임사자 매물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임사자가 새로 세입자 받을 때 뭐 거의 면접해서 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 특약에 1년 5% 인상한다고 써놓는거 많더라구요. 1년 5% 인상해줘도 너무나도 싼 가격이라 시세동향 아는 세입자들도 다 오케이 하구요. 뭐 물론 일이 틀어져서 소송 가면 특약에 1년 5%인상이 인정되지 않을 확률이 높긴 할텐데 소송하면 세입자도 골치 아프니까 그냥 좋은게 좋다 하고 1년에 5% 올려주는 경우 많은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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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 맞습니다 보통은 계약 갱신 때 5% 올리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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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자 매물을 둘러보고 그냥 나간 사람은 그만큼 여유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죠.

30년 넘은 아파트 #######인데, 아직 화장실은 30년 전 그대로 입니다.

이번에 새로 받을 세입자는 시세대비 1.2~1.5억 정도 저렴하게 구할 텐데, 화장실 고쳐서 살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할 예정입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도 1억 저렴한 물건에 200남짓 들여 화장실 깨끗하게 해서 살면 이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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