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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격이 많이 오른 느낌이네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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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파트 분양가격이 많이 뛴 느낌이네요.
위치는 좋더라도 파주 운정 사전청약이 84타입 6억 후반부터 시작이네요.
지축 세대수 작은것도 84타입이 6억초중반이고...
송도 60타입이 6억이고
지난달 영통 푸르지오 84타입은 7억초중반 시작
로또청약은 끝난건가봐요
이젠 경기도 외곽지역이 작년 과천 분양가수준에 근접하네요.
정권이 바뀌고 분양가격 자체가 많이 오른느낌입니다(정치적인 의도없음)
물론 건축자재등이 많이 오른걸 감안해도 좀 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도권은 84타입 기준 4억대, 102타입 5억중반이었는데...
이젠 청약을 권하기도 애매하네요.
작년까지였나봐요.
#> 첨부한 이미지는 파주 운정 사전청약 3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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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저도 보았는데 그쪽만 아직인가봐요.
다른 지역은 올해초까지 꾸준히 보면서(특히 파주, 검단) 지인들 추천해줬었는데 이젠 청약 권하기가 무섭네요. |
리자이호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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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구여서가 아니라
시행사가 해당 토지를 입찰 경쟁사의 2배 주고 8,800억원에 사서 오른겁니다 단점은 비싸다 장점은 한 시행사가 1,2,3,4지구 뭉태기로 매입하여 한 번에 짓게 되니까 뭔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갈 수 있죠 오피 2동 상가 2동 나올듯 한데 궁금하긴 합니다 어떻게 만들어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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