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 분들이 들어와야한다고... 갱신권은 쓰지도 못하고 나가야 하는데요.
현재 급전세로 나온 매물이 있어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8월 초에 들어와야 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 현 임대인과 협의를 하려고 하는데, 8월초에 나가야 한다고 전세 보증금 반환 해달라고 했는데 못준다고 하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 새로 임대인 될 분과 최종 결정 후 금주 내로 계약하려고 하는데, 지금 전세 들어 있는 집에서 보증금이 반환 되야할텐데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네요..
임대인이 못준다고 하면 본인이 전세금 따로 구해야죠 만기 전에는 임대인한테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은 임대인이 협의해주는 것 외엔 방법 없어요
보증금 8월초에 못받아도 다른 방법으로 융통해서 잔금치를수 있는거 아니라면 반드시 임대인한테 협의하신 후 확답 듣고 계약하시고 협의 불가능하거나 잔금 문제생길것 같으면 급전세 매물 아까워도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
계약서에 계약만료일이 9월이면 님이 9월까지 거주할 권리가 있는 만큼 임대인도 9월에 전세금 돌려줄 의무가 있는 겁니다.
임대인이 다른 세입자를 맞출수 있게 복비를 제공하거나 주인한테 이사비로 도움을 준다거나 하면 모르겠으나, 지금 6월말이고 만기 3개월 남은 상황에서 만기 1개월 땡겨달라고 하면 어느 집주인이 먼저 돈내주겠어요.
어짜피 계약갱신 청구권 못쓰고 집주인 들어온다고 하는 상황이면 집주인이랑 감정적으로 좋은 상황은 아닐 가능성도 커보이는데.
집주인도 님 내보내고 들어올려면 살고있던 집 전세놓거나 대출 실행해서 움직이는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급전세가 많이 이득이라면 주인한테 이사비 지원 등으로 딜을 걸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달대출이자 감수할정도의 이득이면 집주인도 다시 생각해 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