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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정말 안팔려서 그러는데 복비 두배준다고 우선팔아달라고 흥정하는것도 방법인가요? 27
 구글매니아11 2022-07-05 09:24   조회 : 3454

나중에 관계 애매해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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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7
스탈리시 다른의견 0 추천 0
집 보러오는 사람은 있다나요? 그게 핵심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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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뭐 그것도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힘들걸요

 

가격이 높으면 안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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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제일좋아 다른의견 0 추천 1

가격을 많이  낮춰야죠

 

복비 두배주면  안 살사람이 사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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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컹 다른의견 0 추천 0
빌라인가요?

 

아파트면 복비가 문제가 아닐거에요.

 

6월 거래가 600건이라..

 

심리가 중요하다보니 저를 포함해 굳이 이 시기에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에요. 

정부, 지자체에서는 계속 하락 시그널 주고 있고 금리도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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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안양역 래미안 17년에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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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컹 다른의견 0 추천 0

아뇨 안 샀어요

당시 말리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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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싸랑 다른의견 0 추천 0
현재 매매희망가가 중요합니다

 

가격이 맞으면 안줘도 알아서 팔리고

 

가격이 안맞으면 어디서 손님을 끌어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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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영감 다른의견 0 추천 0
제3자에게 부탁해서 부동산에 매매하는척 전화한번 해보세요. 글쓴이분 물건을 바로 알려주지 않고 다른거 먼저 알려주면 그 물건보다 싸게내놓든지..아니면 복비를 더준다고 해보든지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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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다른의견 0 추천 0
팔고 나서 볼 일 있어요? 

물론 수수료 상한의 두 배 준다고 얘기해놓고 거래성사된 다음에 중개수수료 상한 넘어서 두 배 안준다고 입닦으면 확실히 관계 안좋아질 겁니다만... 

약속대로 수수료 넉넉히 주면 관계 이상해질 게 있습니까?

 

빌라면 이런 식으로 넘기는 거 가능하고(물론 수완 좋은 중개인 만나야)

아파트면 수수료 줄 돈으로 집값 깎는 게 나을 겁니다.

 

그래서 빌라 사지 말라고 하는 거...아파트는 시세 알기 쉬운데, 빌라는 깜깜하죠... 그래서 이런 작업 걸리면 답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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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다른의견 0 추천 0
복비 두배 주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딴말 하면 관계가 애매해 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관계 애매해질 일이 있을까요 ?
복비 두배 주겠다고 하면 그만큼 신경은 더 쓰겠지요.
그렇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아파트라면 그냥 가격이 최저가인게 제일 빨리 나갑니다.
가격이 비싸면 보러 오지도 않는데 가격협의 자체를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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