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락 그것은 믿음 소망 사랑

높은 수준 잘 보고 갑니다 

안사는 사람은 모든 자산 다 떨어지고 있다면서 절대로 안사죠.

그냥 안사서 안떨어지는게 승리자라면서 자산들고 있는 사람 비웃습니다.

하지만 하락기 지나가면 다시 상승시작.

하락기에 안사던 사람은 다시 상승시작해도 이게 상승시작인지 캐치하지 못하죠.

결국 언제 샀던지간에 샀던 사람들만 자산 늘려가는게 현실이죠.

고점을 잡아서 수익률이 마이너스더라도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데.

자산 하락한다면서 자산 들고 있는 사람 비웃는 사람은 평생 자산 하나도 안들고 있는게 태반이죠.

저점에 귀신같은 타이밍에 자산 매입하면 최적이겠죠.

하지만 안사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사는게 사람들이에요.

자기 스스로가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알아야 상황을 벗어날 수 있어요.

지금 자산 하락기라고 자산 떨어진다고 꼬숩다 하시는 분들은 저점 잘 잡아서 꼭 하나라도 건지시기 바랍니다.

그냥 현금만 들고 있으면 나중에 아무것도 안남아있는 경우가 보통이에요.

뭐가 되었든 타이밍 잡아서 자산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가지셔야 나중에라도 자산들고 있게 됩니다.

책에도 다 나오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현실은 깡통 ㅋ

부동산으로 쉽게 돈 번다는 착각이 나오는 이유가 동일 원리인데 부동산은 강제 존버가 된다는 차이지요  돈만 보면 주식이 더 벌지요

그리고 저는 주식보다 부동산이 돈을 더 버는 중요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라고 봅니다.

투자관점에서 자산 가격만 보면 주식이 더 상승해보이지만 

대부분의 부동산은 레버리지(대출/전세보증금)를 끼고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은 더 크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라고 봅니다.

물류비, 원자재 가격이 다른가요?

집값에 말씀하시는 것들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겠어요.

원자재 상승과 집값 영향도 보실라면 아래 뉴스 한 번 참고 해보세요.

sh 사장 말로는 25평 건축원가 2억 기준 1~2천만원 수준으로 오른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지 못합니다.

심리에 많이 휘둘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