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ㅁㅁㅁ 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ㅁㅁㅁㅁ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6
Traviata
0
0
|
그.대출이 소비를 위한 대출이면 무서워 해야 하는게 맞고
자산 증식을 위한 대출이면 걱정할거 없죠.
마통 3억 뚫으신거면 소득이나 자산이 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외벌이에 와이프랑 대출 합 10억 넘어가니 허리 휘네요.. |
퐁포르퐁
0
0
|
결국 자금 운영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험과 이해차이지요. 막연하게 13억 빌리고 갚은게 아니고 다 갚을 방법을 생각해서 하는거잖아요. 아무 대책 없는 사람 13억 대출도 안나오고 감당도 못하지요. 아는 동생 자금계획 짜면서 보니까 확실히 경험과 지식은 보는 시각이 전혀 달라지더라고요.
좀 무리하지만 잡아야될 기회였을 때는 반지하 전세방이나 본가 방 한칸 더부살이도 최악의 대책으로 가지고 간적도 있네요. 뭐 잡지 못해서 실행 못했지만요. 물론 나중에 보니까 잡기 힘든거 말고 쉽게 잡을 수 있는걸 잡았어야 되는거였지만요 ㅋ |
우엥
0
0
|
공감...
처음에는 딱 필요한 만큼만 빌렸는데...
2번 째 에는 대출 할 수 있는 최대한... 풀 대출..
이후 다른 부동산 매수.
원금+이자 별로 안 무서움... 여유 자금 1억 정도 갖고 굴리니...
코로나 2년이란 세월 동안 잘 버티 더군요.
여유자금이 줄어 들수록 짜증 나긴 하지만.... 힘들기로 따지면... 1번째, 딱 필요한 만큼만 빌린게...더 힘들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