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건 없습니다

알고 샀든 모르고 샀든 상관없습니다

위반건축물을 이유로 네고 하려는 의도라면,

저같으면 다른집 알아봅니다

차라리 잔금 전 매도인 책임하에 원상복구 후 잔금조건을 거시던지요

그런 지금상태에서 계약서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긴 쉽지 않으실것 같은데요.

칼자루는 매도인이 쥐고 있는것 아닌가요?

제가 매도인 입장이라도 매수인이 원복 어쩌구 하는 입장이면

그냥 다 부셔서 원복하고 주겠습니다.

애초에 위반건축물인거 모르고 계약진행하신것도 아닌듯 한데요.

그리고 원복하면 누구손해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들어가 사실것도 아니고 전월세 돌리실것 아닌가요?

베란다 불법확장부 원복하면 방1개 정도는 그냥 날라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metalcoffee 

잔금만 남았으면 칼자루 쥔게 매수인이 아닌것같은데요

그냥 원복하고 넘긴다고 할거 같아요.

님도 결국 그 공간을 쓸수 있는지라 그 부분에서는 수혜자 입장이 되는건데

전액 다 받는거보다는 부동산 말대로 절반정도로 하셔야

그공간을 쓸 생각이 전혀 없으면 아에 원복해달라고 하고 거래를 하시는게 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