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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ㅋㅋ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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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동산 조정기가 와서들 그러나 왜 스텐스를 막 바꾸지 부포가 이상하네 생각 했는데요.
좌파 우파를 떠나서 여기서 진치는 분중에 진짜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 극소수였네요.
여태까지 멀쩡한 분인줄 알고 있던 분이 실수로 쓴 글을 봤더니 ㅋㅋ
정치적인 목적으로 여태까지 주작한거였네요. 아침에 글 보고 헐... 하고 다시 볼려고 봤더니 삭제됐네요.
경제원론과 시장에 따른게 아니고 본인 정치적 신념(?)으로 부동산 등락을 판단하고
심지어 여기서 3년이상 있었으면서 주작도 똑바로 못해서 바로 티가 나네요.
정말 등기 안치면 게시판 백날 처다봐도 배울 수 없는 벽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자주보던 몇몇분들 왜 그러나 했더니 그런거 였네요.
부포에 너무 오래 진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ps. 글도 잘 안올라오는 부포가 됐는데 정치타령 댓글에다 익명글이 빠르게 달리네요. 재미있는 현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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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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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실 저도 요새는 생각이 좀 바뀌고 있어요. 조정이 좀 오래 가겠다.... 느낌적인 느낌......? 수도권에서 거래량이 좀 실려줘야 수도권 매도후 서울 입성을 하는 선순환이 생길텐데.. 외곽쪽 거래량 급감 보면..... 가격이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량 실리기 전까지는 좀 힘든 장이 겠다 느껴 지는거 같아요 |
퐁포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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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야 지금 상황이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생각이지요. 제가 말한 분들은 갑자기 폭락론자가 됐지요.
알고 보니까 여기 익명 글 늘은 이유기도 한거 같더라고요. 부포가 좌우 협공당하네요 ㅋㅋ
그 사람도 익명인줄 알고 썼다 놀래서 지운거지요. 어이 없어서 그냥 보고 말았는데 결국 어떤 분이 바로 주작 지적하더군요.
저는 뭐 아직 가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나오는 말도 있지만 지켜보면 알게되겠지요.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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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의 유동성이 예금과 채권으로 흡수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금리 상단이 확인되고 금통위 동결 이후 통방문에서 차후 인하가능성 언급 나오고 둔주가 어떤 꼴이든 시장에 풀리면 기회라고 봅니다. 23년 봄. 늦으면 23년 가을까지가 조정기 아닐까요? 미국 제조업 PMI 급락 지속중이니 실업률에 수개월 내에 반영되고 연준도 외통수에 빠지겠죠 뭐 ㅎㅎ |
인생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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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또 분란 글 시작하시네요. 도데체 누구를 말씀하시는지요? 그냥 말하시면 되지. 문제있나요? 여기 정치병자들 많은 건 다 아는 사항아닌가요?
정치적인 성향이야 인정해야 되는거고 솔직히 정권바뀌고 그렇게 욕하던 많은 아이디가 순식간에 사라진것도 사실이니까요. 저는 국힘당을 원체 싫어해서 정치 성향은 민주당이지만 부동산 정책만은 비판했었는데.. 여기는 어차피 부포니까요. 정치적인 글은 정자게에서 놀면 되는거고.. 솔직히 집 값 올리는 정책이라고 이전 정권 그렇게 욕을 하던 사람들이 (저도 같이 욕했습니다만)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는 무주택자를 위한 거라는 말을 듣고 웃음만 니오더군요.
본인도 제가 보기에는 정치적인 성향이 뚜렷하시던데.. 본인만 못 느끼시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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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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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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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야산책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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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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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손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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