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자 도생, 그리고 존버

물량은 많이 나오고있으니 기다릴법 하죠 경기권 분양가상한제 걸려있는곳에서는.

이번 검단 우미린 분양가 4억6천이죠

이정도면 아직 서민들도 낼수있는 분양가니까요.

신축에 신도시에 역세권에 gtx도 생기는데 4억대..

미쳤다고 두배가격에 구축 살 생각은 안하는거죠

그나마 갈아타기 수요인데

그것도 살던집이 잘 안 팔리면 걸 때리니

쉽지 않죠.

심각한 오류

2.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앞으로 25년까지는 세입자로 살아야한다.

3. 25년에 신축입주는 가까워지는데 거래절벽에 가격이 떨어져서 새 세입자 못들이고 집주인은 전세금 못돌려준다고 버팅기고 신축아파트는 입주도 못하고 전세줘야 한다. 근데 입주물량이 ㅎㄷㄷ해서 전세입자 모시기 전쟁 돌입

4. 전세권 설정 해놓고 풀 집단대출 받아 입주할까 했지만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ㅎㄷㄷ하네?

희망회로 무쟈게 돌리시네요. ㅋㅋ 이 시나리오가 폭락이들이 말하는 앞으로 10년간은 폭락에 5년간은 고금리기조 유지 시나리오입니다.

님들은 저런 상황 안올꺼 같죠? 

뭔 청약입니까 그냥 세입자로 사시면서 집주인 파산 안하도록 기도하세요.

근데 집주인이 전세금 못돌려주는게 그렇게 흔해질까요? 그럼 그때 경매나오는거 줍는게 맞을듯

아파트는 흔하지않죠 빌라는좀있을듯 다만 돌려주기위해 전세가 동반하락으로 팔수밖에없는 급매가 많아질것임 주구장창 내가 상승기때도 하락장되면 전세도 같이 떨어져서 돌려줄 현금없는 갭투자 제일위험하다니까 전세수요가 늘어서 전세는 무조건오른다는 사람들 다 어디갔나 

거기서 균열시작 영끌이는 의외로 안전함 팔고싶어도 대출많으믄 팔고 줄여서 눈낮춰도 갈데없고 자기자본 다털려서 거지됨 허리띠졸라서라도 최대한 버틸수밖에

갭투자가 1억2억이 없어서 쫄리는게 아니라 천만원 이천만원때문에 털리는거라고 수도 없이 말했음

다른 의견이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뭐가 쫄려서 익명까지;;

고점에 사서 집값은 계속 떨어지고 이자는 계속 오르고 아주 죽것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