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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포세린 타일 포기합니다. 22
큐펜 2022-09-05 13:43   조회 : 3538

강마루 vs 포세린의 끝없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강마루로 갑니다.

 

포세린 포기한 이유는..

 

1. 따뜻한 느낌이 없고 바닥이 너무 차다.

 

2. 끈적임이 생길수 있다. 

 

3. 맨발이면 별로다.

 

강마루는 찍힘이 있지만 포근한 느낌이 있고

 

맨발생활에는 강마루가 더 낫다고 하네요.

 

포세린 옵션값 300굳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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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딱 그런 장단이 있죠.

 

근데 전 서민이기에 포세린 택할겁니다^^

 

마루는 하자가 무조건 발생하죠.

 

관리의 편의성에서도 포세린 압승.

 

뭐 부자들이야 하고싶은거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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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픽 다른의견 0 추천 0
타일이 이쁘고 관리는 편한데.... 애들 있는 집은 안될것 같아서 전 강마루 갔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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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rabbit 다른의견 0 추천 0
강마루 물건 떨어트려서 찍힐때마다 맴찢입니다 ㅠㅠ
실수로 텀블러 떨궜다가 깊은 덴트 생겨서 아직까지 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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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라면 포세린 합니다. 마루찍힘 + 코팅벗겨짐 ㅅㅂ..

입주때 아니면 하지도 못해요. 고민 더 해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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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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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0

옛날 대청마루 시원하고 좋죠.. 

포세린은 관리는 쉬운데 애들 잘 넘어져요. 

강마루는 애들 키우면 소모품으로 

몇년 쓰고 만다 생각하심 됩니다. 

예산 올리면 마모륨 좋더군요.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가 꽤 좋은데 꽤 더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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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원목으로 하세요.

밟는 느낌 자체가 강마루 하고 비교 불가입니다.

이게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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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개인적으로 원목마루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강마루, 강화마루가 그 원목마루의 단점 때문에 나온거죠.

가격,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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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끝판왕은 원목이죠.

단점은 비싸다는거....

다음에도 다시 한다고 해도 원목을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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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다른의견 0 추천 0
원목마루야 말로 하자 발생 끝판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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