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과 미연준이 괜히 주둥이 터는것도 아니고 이미 미국 최고의 고급 정보는 다 제일먼저 제일 많이 보고 있을거임.

오늘 cpi 도 분명히 훨씬 먼저 자료를 받았거나 어느정도 상황을 알고 있었을거임.

그러니 연설 할때마다 파월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음.

"물가 반드시 잡는다"

이걸 한국의 자칭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이해를 못하고 물가 곧 잡힌다. 금리 곧 동결한다.

이런 헛소리를 유튜브 신문 방송에서 떠들고 다니고 있는게 현실임.

오늘 cpi가 보여주는건 결국 주거비 못잡으면 물가 하락 어림없다임.

근데 주거비는 잡는데 시간이 조낸 오래걸리고 결국엔 집값을 떨어뜨려야 가능함.

이게 해결 되지 않으면 예전같은 제로 금리는 없음.

파월은 부자임. 아마 연준 사람들 다 부자일것이거나 돈벌려고 하면 큰 돈 벌수 있는 사람들임.

이런사람들이 솔직히 물가 오른거에 신경도 안쓰고 돈쓸 사람들인데....

얘들 하는거 보면 물가 오르면 큰일 나는거 처럼 행동함.

자기하고는 계급이 다른 서민들이 고생하는데 말이지.

무슨 의무감이 있는거 같음. 우리가 물가 못잡으면 서민들 국민들 삶 작살난다....

심지어 재무장관 앨런은 처음 오판에 대해 사과까지 했음.

그래서 경기침체 각오하고서라도

미국 연준 금리가 4.5프로가 가네 마네 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은 물가 올라서 서민들 죽어 나가는건 신경도 안씀.

오직 부동산 가격 받치는거만 신경씀. 왜? 그게 자기 지지세력이니까...

금리 안올릴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게 보임. 연말 까지 겨우 3프로 가네 마네 하고....

전정권에서 있었던 주택규제 하루빨리 풀어서 부동산 펌프질 할 생각만 하고 있음.

주택담보 대출 이자까지 대신 내준다고 하는 희대의 포퓰리즘을 보여주는게 현재 한국임.

진짜 개돼지 취급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