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계약기간 꽉 채우라고 하고 업자랑 손잡고 집 내부 수리 하시면 되요 줄줄이 사탕으로 찝어 낼겁니다

퇴거대출실행하시고 만기채워서 딱 그날 줘버리세요.

먼저나가는건 왜 양해해야합니까?

미친x네요ㅋㅋㅋ  평일9시이후?

누가 그시간에 집을보나요...

서로 조율이란게 필요한데 저는 저런 세입자 만기날 날짜에 딱맞춰서 줘버린다 합니다. 그럼 바로 꼬리 내리더군요. 집주인도 전세금 풀로 내어줄정도 되면 세입자들이 우습게 안봐요.그래서 항상 마통이나 주변에 빌려서라도 융통할수 있는 길을 마련해 놔야하죠. 돈없는 갭투자도 큰문제고 저런 개념없는 세입자도 문제지요.

이럴경우, 집주인의 복수는 잔금 남겨두고 철저한 검사로 트집잡아 원복비용이라고 잔금에서 까는거죠.

그래서 서로 협조해야 하는거고

이건 세입자한테 맞춰야지 어쩌겠습니까? 문따고 들어갈수도 없고.

쌍방 계약이라 임차인은 임대물 정상 반환, 임대인은 대금 반환의 의무가 있고

내 물건이라도 임차상태에서는 주소지 권리가 임차인에게 있어서 어떻게 할수 없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주택상태를 봐야 진행이 될 것인데요. 답답하시겠습니다.

기존 임차인에게 주택 내놓은거 알려주면서 치킨쿠폰 같은거 보내주면 따로 답은 없지만 협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