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cpi 가 기대와는 달리 높은 이유는 뭐다? 물가 항목중 주거비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 

유가 곡물가를 비롯해서 몇가지 항목은 전쟁이 끝나면 내려갈껄로 예상했고 실제 가격이 떨어지는 항목도 있었기 때문에 

8월 cpi를 사람들이 많이 기대했었음. 근데 주거비 때문에 안떨어짐. 주거비는 결국 집값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불가능. 

근데 집값 하락은 시간이 걸리고 굉장히 강한 금리로 오래동안 유지해야 가능한 것임. 

미국 연준은 그렇게 하겠다고 함. 이런거 보면 미연준은 국민들 생각을 하기는 하는거 같음.

그래서 주식시장이 작살난거고  환율이 폭등하는거임.

폭등이들 이 매일 떠드는 논리는 뭐다? 문재인이 때문에 한국 집값이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올랐다는 거임.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금리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야됨. 

그러니 폭등이들은 지금 가계 부채 즉 부동산 대출 때문에 금리를 못올린다는 한국은행과 현정권은 존나게 비난 해야됨. 

이거 만큼 반 시장 적인 정책이 뭐가 있음? 문재인이가 부동산 규제 할때는 입에 개거품을 물고 반시장 이라고 씨부렸듯이 

지금은 그 이상으로 욕해야됨.  

폭등이들 논리대로면 존나 멍청한게 한국의 기준금리임. 

부동산 대출 밑구녁 받치느라 금리를 못올린다는게 얼마나 허황된 소리임? 폭등이들 논리대로면 한국에는 부자들이 엄청 많음.

대출없이 주택을 몇십채씩 살수 있는 사람들이 널린게 한국임. 길가에 널린 외제차. 백화점 명품 매장 돗대기 시장 마냥 많은 사람들. 

귀한 달러를 해외 여행지에서 물쓰듯이 쓰는게 바로 한국인들임. 한국에 부자들이 저렇게 많음. 

그러니 금리를 올려도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전혀 영향이 없음. 폭등이들 논리대로면. 

즉 시장도 모르고 대책은 반 시장적인 최악의 정책이 바로 한국의 금리 정책임. 

지금 정책결정권자들도 운동권 이념으로 무장했나봄.

부동산 가계 대출 받치느라 물가 오르는건 신경도 안쓰니 서민들 삶은 작살나는데 신경도 안쓰는게 현재의

한국은행 금리 정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