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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하는데 부담금 낼 능력 없으면 그냥 쫓겨나는건데 8
[* 비회원 *] 2022-10-16 08:01   조회 : 2053

나중에 나이 들어 그만한 돈 없이 아파트는 낡아 재건축 들어가면 답 안나오는데

 

어찌해야할지 너무 먼 미래 고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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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Snowrabbit 다른의견 0 추천 0
재건축/재개발 분담금 낼 능력이 없어도 진행단계에 따라 시세가 많이 오르기때문에 팔고 주변 아파트에 평수 넓혀서 이사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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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일이공디 다른의견 0 추천 0

재건축 단계에서 손바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단지에 오래 살았지만, 은퇴시기가 되어 부담금 능력이 안되니 팔고 다른곳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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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다른의견 3 추천 3
재건축 진행에 따라 시세 많이 오를때 팔고 적당한 아파트 사서 이사가는거죠 별거 있나요 ?

쫓겨난다니 무슨 선동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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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면 이런 글 보며 선전선동이란 단어가 떠오를 수 있는지

 

참 신기하

비추는 내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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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다른의견 0 추천 0

세금 / 이주비대출 금융이자/ 추가분담금 은 공짠가요 

전세 혹은 담보대출로 전환해서라도 조합이나 건설사에서 최대한 분양은 받게 도와주긴하는데

향후 경제 사정에 갚을능력이없으면 

세놓고 하급지로 이사가던지 팔고 하급지로 내려가는거죠 

왠만큼 사업성 높지않는한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죠 

 

선전선동으로 치부하기엔 현실은 그렇습니다 

 

현재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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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재건축 아파트는 시세가 엄청 올라서.....상황에 따라 팔던지 전세 놓던지 하는 선택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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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스틱 다른의견 1 추천 1

그래서 집값떨어지고 사업성 안나오면 반대측 비대위 나오고 표류하고 또 십년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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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어오자! 다른의견 0 추천 0

그게 젠트리피케이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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