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금액은 제외구요.

그 기준에서 중도금을 자납할 수 있는지 계산해보세요

계약금 20%

중도금 4~5차례 각 10%

나머지는 입주시 납부 -> 입주시 평가 금액이 15억 넘지 않으면, 주담대 가능

되기만하면 사채라도 끌어오면 돼요 거기는

근데 위 조건도 dsr 이 40% 인가 되니 그건 본인 소득으로 계산해 보셔야

시공사가 자체보증하는 경우 - 중도금 대출 가능

시공사가 자체보증하지 않는 경우 - 중도금 대출 불가(계약금 + 중도금 70% 수준 5.6억)

잔금대출은 가능

분양 시장 봐야겠지만, 분양시장이 좋다면 자체보증 안해줄거고 분양시장이 안좋다생각하면 자체보증 해줄겁니다

중도금 2~3회차만 넣고 준공될때까지 연체이자내면서 안내는 분도 봤습니다.

계약금 10% : 현금 납부

중도금 60% : 중도금 대출로 납부(보통 1회차 10% 정도는 납부합니다)

잔금 전까지 현금 20% 필요(1.8억 수준)

이후 잔금납부시 대출 가능

분양시 아파트 감정가로 LTV 산정하게 됩니다. 보수적으로 3.5억 대출 나온다고하면

기납부 1.8억 + 대출 3.5억 + 추가 현금 3.7억 필요 + 취등록세(0.3억)

899백만원으로 분양했다 하면 5.8억 정도 현금은 보유하셔야 합니다.

근데 이건 대출을 엄청 보수적으로 낮게잡은거고 준공시 감정평가금액으로 잔금대출이 이뤄집니다.

분양가보다 시세가 올라가있다면 잔금대출은 4억 초중반까지도 나올수 있습니다.

만약 9억초과하고 시공사에서도 자체보증도 안해준다하면 분양가의 70% 5.6억이상을 중도금 회차에 맞춰서 현금 납부하셔야합니다.

중도금은 어차피 잔금대출로 전환해서 다 상환하는금액입니다.

결국은 준공후 감정가가 15억이 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감정가가 15억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까지 올현금으로 다 갚아야합니다. 15억이하면 9억까지 40%(3.6억) 9억~15억 구간 20%(1.2억) 총 4.8억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점 고려해서 진행하셔야합니다.

분양가 보고 판단하세요 둔주 말고도 많아요.

 서울 분양 꽤 밀렸습니다.

밀렸어도, 둔주만한곳이 없죠.... 특히 돈 부족하시다면.....

입주시 평가금액이 15억 넘을거 같은데 그럼 무조건 올현금 아님 사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