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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승장의 특징이라고 생각되는것 중 하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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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신축고평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각 지역별로 주요 대단지들 살펴보는데 어딜가나 다 하락인건 맞는데 차이가 있다면
상대적 외곽지역의 신축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가(국평 19억 실거래) 현재수준 호가 13억정도에도 매물이 보이고요.
3대상업지구 인근의 15년이상 구축은 최고가(국평 17억 실거래) 였으나 호가도 15억정도로 아직 급한 매도인이 보이지 않는 상대적으로 탄탄한 형국입니다.
서울신축이 이정도니 경기신축은 말다했지요. 벌써 반토막도 종종 보입니다.
이번 하락장에 신축붐이 가라앉고 일자리 입지위주로 방어선이 견고하게 형성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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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공급부족같은 망언해대던 대다수빼곤 다앎 원래급등장엔 신축이 오버슈팅 더심함 시간지나믄 구축되는건뻔한데 뭐 많이 오른게 많이 빠진다고 수십번 말함 서울은 덜빠진다 강남입지불변 상급지를 사야한다 희대의 개소리 어차피 빠지기시작하믄 시차가 있을뿐 다같이 빠진다고 수십번말함 |
물방울다이야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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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지 신축이라면 이해라도 하겠으나 외곽 신축이 중심지 신축과 비슷한 가격이면 그건 문제가 많죠.
작년과 올해초는 오히려 건설사들이 외곽에서 프리미엄을 챙겨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
퐁포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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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아는 사람은 신축빨과 입지사이에서 저울질 했고 부동산 명언은 결국 유효하지요.
입지 좋은 신축도 요즘 덩달아 떨어지는건 함정 ㅋㅋ
그리고 신축 좋은 점을 이해 못한다면 그건 본인이 아직 모르고 시기심만 있다는 뜻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