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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의 변곡점은 지났습니다. 14
 토왕성폭포 2 2022-11-11 09:14   조회 : 1775
IMG_20221111_091104_353.jpg (84.5 KB)

미국 10월 cpi 7.7% 로 드디어 인플레 정점은 지난듯합니다.

 

경기가 좋아 금리를 올리는게아닌

 

스테그플레이션이라 파월도 

 

금리인상을 멈출 명분이 필요했는데

 

다행이 물가는 변곡점을 찍고 서서히 하강중입니다.

 

금리인상의 끝이 보이네요.

 

20221111091238_kcf5HxvCT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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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복받으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비전문가 동네 아저씨인 제가 볼때는

금리인상 효과가 있으니 이 기회에 조지자!

 

라고 하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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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0
근원 cpi 때문에 기준금리는 인상하겠지만 

페드 와치는 아직 50bp 인상에 베팅하지만 

지표 몇개가 더 긍정적으로 나오면 

25bp 인상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듯요. 

4.5%부터는 연준도 심하게 부담감을 갖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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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다른의견 0 추천 0

파월이 세계경제는 신경안쓴다지만

자국채권가격 급락은 신경

쓸수밖에없을겁니다.

 

말씀처럼 5%이상의 금리는

확률적으로 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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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0
YoY기에 내년 여름이후로는 2%대는 불가능하지만 

올 여름에 이미 극강으로 올랐으니 말이죠. 

3%대로 회귀는 손쉬울 것 같습니다. 

MoM도 0.4%로 내려갔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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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다른의견 0 추천 0

@이놀도 

이미 캐나다나 호주는 금리인상 대열에서 이탈했고 한국도 곧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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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트윈스 다른의견 0 추천 1

중고차 말고는 확연히 꺽인건 없는거 같아요. 7.7%도 작은 수치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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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다른의견 0 추천 0

가장중요한 주택지수 박살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주택래깅타임은 6개월 이상이라

내년은 더 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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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er 다른의견 0 추천 0

 

 

웰스파고는 아직 주거비는 박살 안났다고 보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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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비 다른의견 0 추천 0

토왕성목포님 말씀대로 주택지수는 CPI에 후행입니다

7.7% 는 현재 여전히 높지만 추세를 생각해봐야겠죠 

주식이 괜히 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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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다른의견 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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