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침체본격적으로시작 2년뒤 시세가 기대된다

침체 2년까지 안갑니다. 금리인상 정체되거나 내려가는 순간부터 다시오릅니다. 사실 최근 몇일동안 부동산 거래가 한달전이랑 다르게 저점매수가 생기고있습니다. 저도 내년후반까지 가지않을까 싶은데 부동산들은 대부분 봄되면 거래 늘거라고 하네요.어차피 계약이 만료되는 전세들이 나오고 하락된 집값에 매매계약도 늘거라고 추측합니다. 경매물건도 많이나오고 한번 쎄게 나락갔다가 반등분위기 타면서 거래 활발해질거같아요. 길어도 1년봅니다.

@헌드레드  행복회로같아요.

코인도 주식도 바닥에 바닥이 있는줄 모르고 들어가는 불나방들이 있어요... 

실거주 1주택이면 그냥 편히 살집이다라고 생각하고  등락에 신경 끄고 사는게 좋죠..  갭투자 차익실현  이런쪽으로는   5년간 귀막고 살아야 합니다..

@헌드레드 경매 오래가요.

1. 은행이자 장기 연체 발생

2. 경매진입

3. 시세가 고정이고, 세입자 문제가 없는 물건인 경우 보통 아파트는 1~2회 유찰 수 낙찰

4. 시세가 떨어지고 있을 때는 유찰횟수 증가

1~4번 과정 거치는데 6개월~1년 이상은 걸립니다.

지금부터 은행이자 안내도 주인바뀌는 시점은 한참 뒤에요.

따라서 경매물건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은 2023년 또는 2024년이고

이때가 끝이 아니고 나오기 시작하는(시작점)

입니다. 금리등 상황에 따라 종료점은 더 길거에요.

그리고 경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큰 부동산 침체, 하락기에 접어들었을 때 2년 안에 끝난 사례가 없어요.

그걸로 억지로 예측해 보면 2022년 시작이면 아무리 빨라야 2024년 2025년은 되야 바닥이란 말이 나올거에요.

공인중개사는 거래를 성사시켜야죠.

사실여부랑 관계없이

지금이 바닥이라고 말해야 거래가 되는건데요. 더 떨어질건데

어쨋든 사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능장애가 있는거에요.

@헌드레드 

최저점에서 어느 정도 상승은 할 수 있지만

지난 연말에서 올 연초 같은 전국적 불장은 이제 안 올껍니다

고점에서의 주택 구입 비용을 감당할 사람이 없다는 끝을 봤기 때문에 

그렇게 투기할 사람이 없어요

@헌드레드 네 희망회로 빙빙

@헌드레드 행복 희망회로 쩌네요

이걸 누가 맞추고 예측하나요?

맞추면 유투버 진출하세요. 대박 뜰꺼고 지금 버시는 일 보다 돈 잘 버실겁니다.

국밥에 놀아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