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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은 분양보다는 조합원이 나을 것 같네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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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알다시피, 분양 물량은 대부분 비로얄 저층인데.
굳이 통장까지 써가며 대출도 안나오는 분양에 매달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엊그제 제 주변에도 청약 고민하는 사람 있길래,
차라리 기다렸다가 조합원 꺼 좋은거 사라고 조언해줬네요.
이제 대출도 나오는 만큼, 입주 6개월 전쯤부터 움직여서 잔금일을 입주시점으로 맞추면 제일 베스트 일것 같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둔촌주공 재건축 정도면 충분히 상급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요.
건너 지인 4대그룹 임원도 조합원인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준비된 사람들은 너무 현혹되지 말고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네요.
둔촌 입주 시점에 잠실이나 헬리오를 노리는 전략도 괜찮은거 같구요.
저도 가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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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f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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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라고 해도 강동에서 위로가면 송파나 잠실이죠... 그러니 입주 시점에 잠실 노리는것도 좋다는 거죠.
까놓고 서초나 강남 신축 살 사람들이 강동까지 오진 않을거고, 강동 보는 사람들이 보태가 서초나 강남을 갈 수도 없죠. |
o지식보다지혜o
돌출형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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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만기가 내년 1월 17일인가 19일인가 그런데 그때 상환못하면 조합파산이니까 지금당장 할인분양 돌려도 시간은 모자르네요. 왜 분양가를 3900으로 하는 멍청한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Devil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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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좋은건 맞는데, 부동산 하락기에 실거주, 전매제한 묶이며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커 보이네요. 설령 현재 분양가 보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입주 시점에 좋은 타입, 좋은 층으로 잡는게 나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입주시점 가격이 현 분양가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요. |
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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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망한다는건.. 조합원은 사업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해서 ㅎㅎ 미분양시 작게는 추가분담금 심하면 경매로 넘어갈수도 있다는거죠. 분양받은사람은 그래도 책임은 없어서 집은 확보가 될거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