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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타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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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1 2022-12-08 19:22
조회 : 8886
침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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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2022-12-08 19:22
조회 : 8886 파워링크등록안내
실거주는 제외입니다.
주택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라고하면 주변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고,
매수를 권장하면 욕바가지 먹는 그시점은 매수 시점이 아닙니다.(현재~)
진짜 매수 타점은 매수 의사를 전해듣건 권하건 무념무상으로 하등 리액션이 없을때 입니다.
금리도 떨어지고 거래를 눌럿던 모든제약도 없어 진지 오래인데도 가격이 올라오지 않아 조급한 시장참여자들이 다 사라지고, 지금으로 보면 초대박 혜택을 줘도 다들 관망만하고 안사는 기간이 늘어지면 사람들은 주택시장에 관심을 잃어갑니다.
그때즘이면 전세가랑 매매가랑 줄다리기 하고 있고, 그상태로 가격이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기간조정을 받으면 무념무상의 상태가 됩니다.
이쯤되면 전세사는 사람들도 언제든 집을 살수 있기에 누가 집을 사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때가 사볼만한 타점입니다.
실거주 매수자 아니면 관심 끊고 다른곳에 돈불릴 내공을 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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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어플, 입주량, 여러가지 지표가 다나오는 싸이트, 주기적으로 kb시세 브리핑해주는 블로그, 유튜브 그외의 부동산정보가
예전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넘치기에 과거처럼 주택시장에 관심을 잃는 기간이 길진 않을듯하네요. 금리빠르게 올렸으니 거품제거 빠르게 될거고 하락도 빨리 올겁니다. 대신 하락이 깊고 빠를수록 반등도 빠를겁니다. |
간다꼴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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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데이터가 쏟아시는 시기에서 쓸모없는 것 제거하고 결론을 끌어낼수 있는 정보를 정제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 거죠. 먹을거 없어져도 그런 사람들은 잘 찾아 먹음 |
레버리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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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꼴레발
2017, 18년에도 정보를 정제한다고 다 거른다면서 라이트하우스 챙겨 보던 분들 많았죠.. ㅎㅎ
상승론자든 하락론자든.. 세상에 정보가 아무리 차고 넘쳐도... 결국 애초에 다들 자신의 결론 이미 내려놓고 본인 의견에 맞는 정보를 취사 선택해서 강화하는 거라 의미가 없음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