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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통화량,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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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looolo
2 2022-12-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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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loo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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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2-12-12 22:26
조회 : 1273 파워링크등록안내
- 금리상승의 끝이 보이는 중
- 기준금리와 시장금리(cd cofix 금융채)의 갭은 점점 줄어들 것임
>> 현재가 예대금리 최고치라고 봐도 무방
* 큰 이슈가 터지지 않는 한
* 실제 금융채는 5%를 넘기고 하락하여 4.7%
* cd/cofix도 이미 4%수준이라 기준금리 3.75까지 올리고 동결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 낮음
- 부동산 가격이 2020년 수준으로 내려옴
- 이는 2010년 가격의 2배 수준( 더 오른 곳도 있지만)
- 동일기간 M2 통화량 역시 2배 수준으로 증가하였음
이를 볼 때,
현시점에서 더 큰 폭의 하락을 바랄려면
큰 이슈가 터져야함
(건설사로부터 시작한 줄도산 등?)
하지만 대중들에게 미리미리 경고하는 최악의 상황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음
막을 수 없는 사태일 경우 대중에게 알리지않기때문
(ex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장기간 횡보할것으로 전망되나,
횡보기간이 이전처럼 10년씩 가진 않을것으로 보임
(모든 자산의 움직임이 과거에 비해 빨라짐 - 정보공유속도의 변화등이 영향일듯)
□ 요약
: 시장 예대금리는 이미 기준금리 3.75%(미국 4.75%)는 선반영
: 금번 FOMC에서 금리 상단 제시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 부동산은 이제 하방경직성 가지며 하락한 가격에 거래량 늘꺼같음(내년 6월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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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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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 대부분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죠.
블랙스완은 예상치못한곳에서 일어나니까요..
전 여전히 내년 하반기 부동산시장은 대중의 예측보다 좋을걸로 생각합니다. |
m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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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글은 대중에 속한 1인이 아닌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쓴거면 반대로 가겠네요.
대중보다 전문가들이 판칠떄 정반대로 가죠. 대중은 거기에 휩쓸려 다닐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