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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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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
감정가10억
유찰 2회
최저입찰가6억4천
귄리 분석상 아주 깔끔한 물건입니다
낙찰가는 6억7천
마지막 실거래가가 10억5천 21년4월입니다
1년하고6개월 가량 지났는덕 4억 가까이 차이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타격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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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wc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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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대체로 권리 분석 할 필요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다 ...
일부 ... 대략 10%미만이 ... 좀 복잡한데 ... 그런건 건너 뛰면 됩니다 ...
제가 올 해 2월쯤에 ... 괜히 신고가 쳐다보지 말고 ... 경매로 눈을 돌려라 ... 경매로 싸게 사는 법 올렸더니 ... 인신공격에 다구리에 ... ㅋㅋㅋㅋㅋ
하지만 ... 이렇게 ... 인증(?)을 받는 것 같아서 ... 다구리, 인신공격 받은 보람이 있네요 ... ㅎㅎㅎㅎ |
울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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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분석 필요없다는 말씀은 너무 위험한 발언 같습니다 경매로 주택을 마련한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대착을 확실히 세우셔야 하구요 나찰을 받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경매 모르는 사람들이나 경매로 낙찰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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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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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은 아파트 경매의 경우 상당수가 권리분석이라고 할것도 없을 정도로 단순하다는 말이죠. 어차피 경매는 법 좀 알아야 되고 배짱도 있어야 됩니다. 개나소나 들이댓다가는 언젠가는 크게 낭패봅니다. |
우산리두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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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쭌이들 경매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단순 하다고 하는거죠. |
우산리두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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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왜 인신공격에 다구리를 한답니까 ? 이상한 사람들 많네... 경매의 수고로움과 발품으로 그만큼 싸게 사는건데 물론 지금처럼 감정가 당시 시세와 현시세의 갭이 크지 않은 시절에는 그냥 급매가 싸긴 하지만.. |
+_익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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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쉽다는거지
아파트라고 권리분석이 쉽지 않음.
숨어있는애들 갑툭튀 하는건 아파트나 상가나 땅이나 매한가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하락기라서 그렇지
원래 아파트가 권리관계 쉬운물건은 경매까지 안감. 그전에 급매로 팔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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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쭌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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