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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은 오릅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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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제라고는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직업특성상 알게된 부자(상속부자 제외)들의 자산 관리 특성은 아래와같습니다.
1) 부동산은 언제나 모은다
2) 노동소득은 현재 소비 또는 1)의 금융비용
3) 자산을 팔때는 새로운 좋은 부동산을 사기위해서
보통의 부자들은 노동소득도 좋습니다.
그러나 노동소득은 50대에 꺽이기 시작하여 이후에는 줄어듭니다. 하지만 40대이후로 위와같은 과정을 거쳤다면 추후 자산소득이 노동소득을 앞지르게되니 총소득은 오히려 증가하는 케이스를 많이봤습니다.
이를위해서 부자들은 싸게 사는 노력을 합니다.
단기간의 등락에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올라도 내려도 부자들은 팔지않습니다.
수천만원만 가져도 자산 특히 부동산을 보유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경험상 무슨말을 해도 본인이 이해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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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지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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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부자는 대부분 현금보유를 안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정의하는 여기서 언급되는 부자는 자수성가하여 노동소득이 어느정도되면서 훗날 자산가로 자본소득이 눈덩이 처럼 커질거같은 사람입니다.
뽐뿌에서 금리1% 더준다고 예금 몰려가는건 참 안타깝습니다. 적어도.위 카테고리의 부자들은 예금이 아니라 자산에 집중하거든요. 예금은 그자체로 수익창출 머신이 되지 못하는데 부동산은 수익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집값이 더 떨어지네 논의할 필요가 있을까요? 집이든 건물이든 토지든 부동산은 주식처럼 샀다 팔있다하는게 아니라 사고 쭈욱 보유하다 기회되면 하나 처분하고 더 좋은거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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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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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앞으로 더내린다는거 확정사실... 부자들이 그래서 2007년부터 6~8년내린이후에 거래량터뜨리면서 저점에서 싹쓸이해감... 부자들은 싼시점을안다는거
앞으로 몇년뒤 얼마나 하락해야 부자들이 쓸어갈까.. 서민들은 저점은못잡아도 부자들이쓸어가고 좀오른가격에서 사도 크게먹음 무릎에서사란말 |
삼호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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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선동자 특징이 머리꼭지부터 조금내린 어깨까지 부자들이 사지도않는데 사라고함ㅋㅋㅋ하락초기 결국 자기들물량 처리반되달라는뜻 그리고 저기 저점에서 다시쓸어가겠죠 |
레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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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싸이클적으로는 지난 2년간 오버슈팅이 커서 앞으로 얼마나 횡보할지는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활용가능한 몇년내 이득이 중요하지 다 늙어 죽기전에 팔아서 돈벌려고 투자하는건 아니잖아요
그 횡보하는 기간이 개인에 따라 크리티컬할수도 있는데 이런 맘편한소리만 하실거면 나도 전문가해도 되겠네 |
Bur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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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때부터 저금리와 양젹완화... 그로 인해 인플레이션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미국에 이어서 오늘 일본이 시장금리 인상 움직임이 있습니다. 일본마저 금리를 올릴 경우 유동성이 마르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부동산이 오를까요? 심지어 우리나라는 곧 인구쇼크도 맞게 됩니다. 강남3구 정도야 어떻게든 방어 할지 모르겠으나... 나머지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