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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주택 미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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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년사이 100% 전세만기로 세입자 대거 이탈, 전세 반환금 발생
3. 6억이상 매수에 4억 전후 전세 영끌족들은 대략 2년사이에 전세만기시 1억이상 반환금 발생.
4. 최대 폭락 맞은 인천은 대략 30%집값 하락으로 6억->4억으로 집값 하락, 4억 시세 주담대로도 전세금 반환이 불가능함
5. 전세금 미반환으로 경매로 넘어 가는 주택 때문에 주택 호가 매도 불가.. 급매만 팔림
6. 금리가 미쳐간지 6개월도 안됨.. 근데 지금 ㅇㅈㄹ임..
7. 버티면 오른다고 생각 하면서 소득의 1/3이상 대출을 내는 집들이 과연 고금리 5~10년을 버틸수 있을까?
※ 이미 신축아파트 대부분 P가 소멸해가고 있음. 분양가 밑으로 팔려니까 자존심 상해서 마피는 잘 안나오는 상태.. 무지성 풀 대출껴서 청약 받은 사람들은 중도금을 안내고 있으므로 아직 심각성을 인지 못하고 있는중.
웃기지만 신축보다 구축이 더 비쌈.. 구축의 미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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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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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인구 0.63% 씩 늘고 있어요. 세종시 제외하고는 인구 증가율 수위 광역지자체입니다. 서울 서부권의 베드타운 + 대중국 무역 + 대기업 아주 쬐금 + 수도권 인입 공항 , 항구
단기2년 정도는 경기남부와 인천은 노답 맞습니다. 어느 아파트든 경매 물량 엄청나요. |
이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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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공급 4만6천세대, 24년 공급 2만4천세대, 25년 공급 1.1만세대 23년 적정수요량 3배가 한번에 쏟아져서 아마 내년이 인천 최고 고비네요.. 24년도 2배 가까이 쏟아져서..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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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간 1.5만개 정도는 외부에서 이주 수요로 사라지는데
3만개 정도는 인천 자체에서 수요를 찾아야 합니다. 금리가 낮다면 열위 주택 거주가가 이사오면서 다 채우겠지만 고금리에서는 쉽지 않죠. 일시적 2주택으로 구축에서 분양권이나 입주권 들고 있는 물량이 꽤 되서 올 겨울과 내년은 지옥도가 펼쳐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