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입주 후, 원임대인(건축업자) -> 새임대인(매매) 로 변경되었을 때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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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월 초에 전세로 입주를 하였습니다.

건축업자가 원 주인으로 (임대인)으로 있다가, 매매가 되어 다른 임대인으로 변경되어 금주 목요일에 승계받는다는 새 계약서를 쓰러 부동산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보증보험과 전세대출 모두 승계되는 조건으로요,

임대인이 변경되었으니 보증보험과 전세대출 은행에 알려야하는것까진 검색하여 알게되었는데,

다시 계약서를 쓰면 확정일자를 새로 받아야되는지,

확정일자를 새로 받으면 익일 0시에 대항력이 생기므로 4시정도에 계약서를 다시 쓰고 바로 확정일자를 받으러가는게 좋은건지 (근저당 설정 방지 위하여)

궁금합니다.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임대인 변경 되어 은행에 알렸더니 상관 없다더군요.

건물에 근저당이 들어가서 그렇다는데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네요.

2023-01-16 21:28 | 덧글 점아이콘

대출이 있으면 임대인 변경시 은행에서

새로운 임대인의 신용과 상환능력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은행대출이 있는 건물의 임대인 변경시엔

은행이 오케이 했으면 새로운 임대인은

상환능력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2023-01-17 00:55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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