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송 진행 중 송달주소가 아닌 기본입력주소가 변경 시 문제가 될까요? 둘 다 채권자(청구인, 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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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세보증금 반환 건 관련으로 전자소송하려는데요.

제가 만료된 전세집에서 나오고 신규 세입자가 들어간 상태이나, 일부 전세보증금 반환 전이어서 아직 전입신고를 빼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전자소송 시 전입신고 되어있는 전세집으로 설정하고 진행하려는데요.

소송 진행 중 송달주소(전입신고 전이나 직장 관계로 실 거주지)가 아닌 기본입력주소(만료된 전세집, 전입신고 상태)가 변경 시 문제가 될까요?

둘 다 제(청구인) 주소입니다.

오늘 집주인이 제 전입신고 되어있는거 동사무소에 만료신청했다고 연락받았는데, 동사무소에 상황설명하니 한달 내에만 빼면 문제는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해당 소송이 한달이 넘을까요?

그리고 입력하는 송달주소는 유지되는데, 소송 재기 후 한달 넘기기 전 기본주소 변경하면 문제가 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입 안 뺀들 의미 없어요 물건을 두고 나왔어야지, 이미 다른 사람이 실거주하고 있으면 강제 전출 당할껍니다.

세입자중 전입 안옴기고 도망 가는늠들이 많아서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이런 사람 안산다고 전입 처리 해달라하면 딱 한달 걸리더라고요,

임차권 등기 박고 나오시지 ㅎ

2023-01-16 22:09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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