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은 배때지가 불러서 망해야 정신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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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보다 4억 싸다…분양한파에도 '조기 완판'된 그 곳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과 비교해 4억 원 가량 저렴해 청약 과정에서 흥행한 ‘강동 헤리티지 자이’가 계약률 100%를 달성해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16일 분양 업계 및 GS건설에 따르면 서울 강

싸면 정부에서 안도와줘도 알아서 완판됨

근데 둔주는 조합원들이 배때지가 불러서

건설사 상대로 갑질하고

초고분양가로 일분 받는 사람들 호갱만들려고했는데

아주 제대로 당하겠죠

나중에 입주쯤에 분담금 폭탄 확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