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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분위기 보아하니.. 실거주 하시는 분은 지금쯤은 사두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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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분위기가 완전히 사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지경이니..
바닥은 아니라도.. 무릎은 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거주가 목적이시라면 굳이 시세차익은 신경 안쓰신다면 지금쯤 구매하시면 rr도 챙기시고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락은 하겠지만 이제 좀 완만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래가 많아서 많이 떨어진 대단지 중심으로 매물 보시면 되시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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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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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사라마라 의견이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요. 아직 무릎도 안왔으니 그런 상황이 펼쳐지는 거겠죠. 그럼에도 많이 떨어진 대단지 위주의 관심은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호가가 노도강금관구 신축이랑 헬리오랑 붙게 생겼어요. |
쿼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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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대기하시라고 한표 드립니다
올해를 넘길지 아닐지는 개인 판단이고 1분기 매수는 대기...
거래량이 너무 없고 실거래가와 호가 간의 갭이 너무 큽니다. 1월에 시세가 보일것 같았는데 정부규제가 풀리면서 매수자는 더떨어질거 같은데? 매도자는 규제 풀리니 호재다 하면서 매물을 거두고 호가를 올렸어요 .
아직 어깨정도라고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매도자는 많은데 갈수록 매수자는 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물가 상승이 5%이상 급격하게 되고 금리도 몇년간은 최소 현재금리 수준일건 데 실제 가처분 소득은 1도 안올랐어요 매수자들의 매수능력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무주택 실거주 고민하시는분들은 지금 집을 살 유인책이 없어요 전세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
개구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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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2021년 고점에서 전세들어가셨던분들이 올해에 재계약할거라 전세가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아예 거래가 없어서 2021~2022년초 실거래가에 맞춰진 호가들도 조정되겠죠 올해 말부터 내년초가 실거주 하실분들이 대출받아서라도 집살만한 타이밍인거 같네요 지금은 규제를 풀고 대출금리를 억지로 낮춰도 매수심리 자체가 얼어붙어서 이럴때는 들어가는거 아닙니다 급격한 반등을 예상하는 사람은 드물기에 올해 중반까지는 관망이 답이라고 보이네요 |
Monoch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