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같은 경우엔 공시지가 외엔 매물가를 예측가능한게 없는데 그냥 주변 공인중개사 여러 곳에 문의해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토지매매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대형 공인중개사 같은게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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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야 봐봐요. 인근 시세요. 주변 그정도로 시세가없다면 별로인 땅인듯요
공시지가 사이트나 열람했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토박이
토지는 인근 부동산 아니면 물건 잘 없다고 하던데,
일반주택처럼 부동산에서 공유를 안하는걸까요?
토지같은 경우는 그냥 자기 매물로 공유 안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곳저곳 여러 공인중개사에게 맡겨야하나 싶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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