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모르겠고, 금리는 곧 일 거 같네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저는 어젯밤부터 장기채 etf 매수 시작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제 올라봐야 두어번이죠.

금리인상이 멈춘다고 꼭 채권가격이 오르는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더 떨어지긴 어려워보이네요.

지난주에 지인을 소개해줬더니 바로 매수를 했는데, 다른 지인도 갈아타기 한다고 소개해 달라네요.

어쨌든 갈 사람들은 꾸준히 갈 길 갑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길이 깔끔하든 진창이든 목표는 똑같으니까요.

나와 가족이 더 행복해지는 것.

그러기 위해선 상황이 어쨌든 뚜벅뚜벅 내 길을 찾아 올라가는 방법 밖에 없죠.

뚜벅뚜벅 가는 그 길이 고만의 길이고 그 고난이 님 생각처럼 빨리 해소되진 않을겁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죠

2023-02-23 00:21 | 덧글 점아이콘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