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 월세를 주고 있습니다.
500/35 이구요.
작년 12월에 해당 물건을 구입했고 세입자는 작년 중순 경에 입주했습니다.
매월 21일이 월세 입금일인데 제때 보낸적이 없습니다.
1월에는 몇차례 문자를 보낸후에야 입금을 했고
지난달에는 아예 입금을하지 않아 두차례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없어 어제 통화를 했더니 오늘 입금한다고 했고
오늘도 입금이되지 않아 전화했으나 받지않고 문자를 남겼으나 답이없어 몇 시간 후 다시 통화를 시도했더니 전화기가 꺼진 상태입니다.
이런 경험이없어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