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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금리인하 전망, 성장률도 반등 25년까지 상승 + GTX ABCD 착준공 및 연장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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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이틀
호가가 달리지네요.
작년 10월 매수가격에서
몇 천만원 하락했던 호가가
현재는 오히려 몇 천만원이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급격한 분위기 변화가 있었는데
과연 내년부터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1] 기준금리 올해 유지, 내년부터 지속적 인하
(위 점도표 첨부)
올해 금리는
최대 1회 0.25% 추가 인상 후 유지.
내년부터는 지속적으로 인하 시작.
24년 0.8%p 인하
25년 1.2%p 인하
최종 2.5%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
5.1%에서 2.5%로 기준금리 반토막납니다.
내년까지 8개월 남았습니다.
[2] 내년부터 성장률 반등
성장률까지 반등합니다.
연준 미 경제성장률 전망
올해 0.4% / 24년 1.2% / 25년 1.9%
우상향 회복 기대됩니다.
참고로
최근 OECD 발표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올해 1.6% 내년 2.3%
한국 역시 내년 경제 반등 전망입니다.
[3] 서울, 수도권 공시가격 20~30% 하락 세부담 해소
공시가격 폭락에 종부세 개편 효과까지
올해 세부담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보유세때문에 아파트 판다는 말 없어졌습니다.
[4] 굵직한 대형 호재 주요 진도
GTX-A 2024년 개통
GTX-B 2024년 착공
GTX-C 2023년 착공
GTX-D 2023년 김포, 검단 -> 강남, 잠실 연결 연구용역 결과 발표
굵직한 광역철도 절차가 올해와 내년에 몰려있습니다.
[결론]
내년부터는
금리인하 + 성장률반등 + 광역철도
트리플 호재입니다.
이러한 전망 속에도
앞으로 5년동안 폭락하신다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장기적으로 미 기준금리 2.5%까지 떨어지는데
그때는 또 다시 현금가치 폭락하면서
자산가치 상승합니다.
고압전류에 손대면 큰 일나는 건
학습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이번에도 진짜 큰일날까?
"한번만 더 테스트해보지 뭐."
이런 생각은 ... 매우 무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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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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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올해 전망보다
내년 및 장기전망이 중요해요. 주식 코인처럼 올해 전망이 안좋으면 지금팔고 연말에 다시 매수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서요.
부동산은 거래 비용(취득세, 중개비, 양도세 등)이 많이 드는 장기 투자상품이기때문에
올해 전망이 안좋아도 내년부터 좋으면 안팔고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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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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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자이 114 예당으로 공 뽑을까 말까 망설이다 둔주 예당이라 포기하고 집에가고 둔촌주공 예당 400번 정도였는데 37X번에서 끝나서멘탈 털렸었는데 요즘 다시 추수리는 중 입니다.
뭔가 하나 하긴 해야 하는데 고수 분들 놀이터인 검신 등 인천내 신도시라던가 구월동 대단지 갭투를 한발 늦게 꼽사리 끼기도 무섭고 이것도 둔주 예당이라 못했어요.
구월동 3.8억 짜리 국평 받을까 했는데 예당 상태라 놓치고 말았네요. 청약 따위 믿지 말고 그냥 바로 바로 되는 거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참 고민이 많은 시기네요. |
스노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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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경제 체력이 슬슬 털리고 있어서 올해 내년은 조심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뭐 내년 되어보면 결과가 나오겠죠. 그것과는 별개로 올해 실거주 한채 사기는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
맥시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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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있었던 3기 신도시 대량 물량은 어떻게 보실런지 이거 물량이 어마어마한데 이미 땅보상 거의 끝나고 이번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청약들어갈건데 회복세에 찬물 끼얹기 딱좋은데요 말처럼 돈벌기 쉬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