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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찍었고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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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글인데
금리가 1%에서 5%로 갈 때는 엄청난 고금리로 느끼지만
5%에서 4%로 내리면 저금리로 인식할거라 했습니다.
사람 심리라는게 원래 그렇거든요.
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구매를 했고 그렇게 바닥을 찍게 된 겁니다.
상승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하방은 닫혔고 앞으로 장기간 횡보할거란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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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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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 잘될꺼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금리가 시중은행보다는 좀 높다는게 단점이지만 40세 미만이면 체증식 40년이 가능해서 같은 금리로 비교하면 시중은행보다 부담이 줄어들고 1주택자에 공시지가 5억 안넘으면 소득공제도 가능해서 부담이 줄어들고 (올해 안으로 공시지가 6억으로 상향한다고 하던데 그럼 올해분은 소급적용되니까 이것도 운좋으면 혜택 잘 받을 수 있고) 게다가 금리가 나중에 팍 주저 앉으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무료라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는 부담이 줄어들고
특례가 이렇게 돈빌리기 좋은 타이밍이란 생각이 드는데 빨리 실행해서 산사람이 바닥 잡은거고 아직도 감 떨어져라 입벌리고 있는사람은 영원히 못사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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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