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KB은행에서 집 담보 받는게 6.5프로가 넘어서면서 부담이 커졌는데요,
그래서 제가 겨우 알아봐서 특례보금자리 신청하고 서류까지 다 준비하게해서 어제 국민은행으로 가셨는데요,
서규는 일단 다 제출하고 왔다고 합니다.
직원이 30일 되면 국민은행도 금리 내려갈 수 있다고 1주일만 기다려 보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특례가 4.3프로대로 알고 있는데 국민은행으로 그대로 남아 있으려면 최소 2.2프로 이상 금리가 다운이 되어야 남아 있을까 말까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월요일에 전화를 해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궁금한건 특례보금자리 대출 하면.. 특례도 일반 은행처럼 변동금리인가요?(당장 6.5프로에서 낮춰야겠다고만 생각하고 30년으로 신청했고요, 변동인지 확정금리인지는 못알아봤네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