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는 요새 참 별로인듯
길도 좁고
구축도 많고
주차할데는 더 없고
그래놓고 가격은 서울이라 비싸고
적당한 경기도가 요샌느 훨씬 살기는 좋은 느낌입니다.
자기 여건에 따라 다른거죠.
신도시 근처에 집 있으면 동선 거기서 거기고, 쾌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직장이 서울이면 신도시보단 서울시내가 나아요. 도시의 영역과 자신의 생활권의 조합 차이죠. |
직장과 집이 둘 다 서울일 때 직장과 집이 둘 다 신도시일 때
두 가지를 겪어보니 저는 둘 다 신도시일 때가 낫더라구요
1 집 신도시 직장 신도시 2 집 서울 직장 서울 (공기 교통 안좋음) 3 집 서울 직장 신도시 (출퇴근때문에) 4 집 신도시 직장 서울
개인작으로는 이렇게 순위가 매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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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당연하죠. 직장만 해결되면 신도시 사는게 좋을수도 있죠. 그렇지만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점과 일자리가 서울에 몰려있는게 문제죠.
동일한 수준이더라도 서울쪽이 페이가 더 높기도 하구요.
서울 월세 보증금이면 지방 전세금 처리 될정도로 갭차이 나는 곳 많습니다. 그럼에도 서울로 올라오는 이유가 매달 월세 빠지는 것 대비 페이를 더 주거나 비전과 인프라 혜택 등이 있어서죠. |
@흑설탕 길이 막혀서 하루에 3~4시간 길에서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1번이 되고 부터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출근 10분 퇴근 10분 저녁이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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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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