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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내년 총선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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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3-05-16 14:26
조회 :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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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물량 등등 부동산의 많은 요소가 있지만 현실적 부동산은 정책, 즉 정치인에 의해 좌우되어 왔습니다.
이명박시절 그 많은 지방 미분양물량들 부동산완화(취득세, 양도세5년)로 인해서 총선 성공을 했었죠. 지방 표 많이 당겨왔었죠.
지금 유주택비율50%이상+특례완화로 유주택비율 증가.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하면
우파 표심은 궁극적으로 집값을 떨어지게 두지 않는다는 것. 그게 팩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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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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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폭등이나 폭락장 둘다 기피하죠. 현정부의 스탠스로 볼때 당분간은 현가격대에서
작은 변동폭으로 왔다갔다 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경제위기급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다시 폭락이 올수도 있다고 보는데 작년과 같은 고금리 상태에서의 거래절벽이 1년가까이 지속되지 않는한 10% 20% 넘어가는 폭락장은 다시 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폭등장에서는 닥치고 모든 물건들이 올랐다면 이제는 옥석이 가려지는 시대라고 봐야죠. |
에헤라디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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