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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까지 만기 도래하는 깡통전세와 역전세 규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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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는 평균 1만건, 역전세는 평균 5.3만건... 많은 달은 거의 6만건에 육박하네요.
영끌족, 갭투한 분들은 고민이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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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hbfj79 그리고 저 자료 보시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어디가 반등인데요? 모든 아파트 단지가 반등이라구요?
무섭게 빠지는 전세, 집값 더 끌어내리나? (허혁재 위원) https://www.youtube.com/watch?v=7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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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hbfj79 커지는 역전세 공포… 추경호 “전세금 반환대출 규제 완화 검토” https://www.seoul.co.kr/news/newsVi...
조금만 검색하면 역전세 문제의 심각성을 아실 수 있을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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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물량은 이미 급매가 쏟아져 나와 소진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못(?)나오는 매물은 손해보기 싫은 심리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까요.
앞으로 오를거다는 심리도 있겠죠.
영끌족이 200만명이 넘는데 그 사람들이 다 여유돈을 가지고 있을리가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1금융권에서 그 차익만큼 대출 받을 상황도 안될테고, 2금융권도 대출 까다롭게
하는 상황에서 해결 못하면 임의 경매로 넘어가며 최근 경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연체율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죠. 버티기 가능성 높습니다.
역전세는 이제 시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에 보면 알겠죠.
어떤 이유로 버티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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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hbfj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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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왜 그차익만큼 대출 받을 여건이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라에서 전세반환용으로 소득관계없이 80퍼까지 대출도 퍼주는데요? 몇억짜리 집사면서 플랜비도 없을까요? |
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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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hbfj79 왜 영끌족인지, 갭투족인지 생각해 보세요.
가계대출이 왜 그렇게 많은지도요.
자기돈이 있으면 왜 대출을 받나요?
대부분 대출금, 전세금으로 사는 겁니다. 자기돈도 아니데도 불구하구요.
긴축으로 이자가 높아지니 감당못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
